"일본에서 되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안되요. 하는 게 뭐가 있습니까?"질문에 사오리가 "밥 먹을 때, 일본에는 밥 그릇 들고 먹어야 되요. 근데 한국에서 하면 개...개 같잖아요"라고 대답했다. 이 부분을 '밥 그릇을 바닥에 두고 먹으면 개'라는 뜻으로 해석한 네티즌들의 오해로 사오리가 한국인의 식습관을 비하한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네티즌들의 집중적인 비난이 쏟아졌다. 분명 좋은 의도로 일본에서 하면 안되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외국인의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를 산 것 같아 보였다. 그래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과 글을 메인으로 걸어 놓았다. 가깝지만 멀다고 느끼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가 바로 이런 데에 있는 것 같아 보인다. 이런 일로 인해 네티즌들이 집중적인 악성 댓글 공격으로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하는 심정이다.